하루가..

지치는 건 한 순간. 기쁜 것도 한 순간.

원준 2008. 1. 24. 21:14

최근 사흘간 수면시간이 채 여덟시간이 안된다.

지쳤다.

마음 편하게 잘 수 없음이 더 지치게 한다.

죽음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다.

순식간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