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7일 아침까지 경주에 다녀왔다. 짧은 2박 3일 일정에 너무 많은 불평과 불만, 짜증이 쌓여버려서 글로 옮기기가 너무 힘들다. 지금은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을 만큼 지쳐버렸다.오늘은 이만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