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생각

2006. 12. 27. 23:12 from 하루가..

25~27일 아침까지 경주에 다녀왔다.
짧은 2박 3일 일정에 너무 많은 불평과 불만, 짜증이 쌓여버려서 글로 옮기기가 너무 힘들다.

지금은 아무 생각도 하기 싫을 만큼  지쳐버렸다.

오늘은 이만 쉼...

Posted by 원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