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다 보면 사람간에 감정이 어긋날 때가 한번은 오게 마련
이때 그 감정을 맺고 끊어주는 액션이 필요하기도 하다
하물며 그 관계가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에서야 더 말할 것도 없을텐데
난 그게 싫다
내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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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30 맺고 끊음
- 2009.06.13 컴퓨터 조립 중
- 2009.04.24 JUSt DO IT의 함정에 빠지다
사무실 조반장님의 명에 따라 오랜만에 컴퓨터를 조립하였습니다.
| CPU | AMD 애슬론-X2 쿠마 7750 정품 | ||
| 메모리 | 삼성 DDR2 2G PC2-6400 (정품) | ||
| 메인보드 | ASRock A780GM-LE 에즈윈 | ||
| 하드디스크 | WD 320GB Caviar Blue WD3200AAKS (SATA2/7200/16M) | ||
| ODD | 삼성 Super-WriteMaster SH-S223Q (블랙 정품박스) | ||
| 케이스 | 3Rsystem R330 Slim 한라봉 블랙 | ||
| 파워 | AONE 태왕 H400 Dual V2.2 | ||
| 키보드 | 스카이디지탈 T380 블랙에디션 | ||
| LCD | 파스텔디스플레이 PT-185DW 10000 |
대충 요정도 사양...
어떻게든 50만원 안쪽으로 견적을 맞춰야할 형편이어서
적절히 자원배분에 노력 ㅋ
4년만에 조립을 하다보니 최대한 조립하기 편하게 ㅎㅎ
그래픽 카드랑 사운드 카드가 없는게 좀 아쉽지만 가격이 가격이라 ㅋ
문제는 조립비... ㅋㅋㅋ
일단 해 보라.
어렸을 적 나이키 광고에서 처음 이 말을 봤을 때 힘을 많이 얻었던 기억이 난다
한데,
요즘 이 말이 다른 느낌으로 와 닿을 때가 있다
'왜 자꾸 말이 많아?'
'해 보지도 않고 니네가 어떻게 알아?'
'일단 닥치고 시키는대로 해봐'
이런 매커니즘으로 진행되는 일들이 많아서일까.
자신만이 절대정의인 높으신 분들이 가끔 무섭다.
나도 그렇게 될까봐
(애초에 그렇게까지 크지 못하는건가;;)
어렸을 적 나이키 광고에서 처음 이 말을 봤을 때 힘을 많이 얻었던 기억이 난다
한데,
요즘 이 말이 다른 느낌으로 와 닿을 때가 있다
'왜 자꾸 말이 많아?'
'해 보지도 않고 니네가 어떻게 알아?'
'일단 닥치고 시키는대로 해봐'
이런 매커니즘으로 진행되는 일들이 많아서일까.
자신만이 절대정의인 높으신 분들이 가끔 무섭다.
나도 그렇게 될까봐
(애초에 그렇게까지 크지 못하는건가;;)